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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나면? 도쿄 방재 매뉴얼로 배우는 대처법

기사승인 2016.09.15  0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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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진도 5.3의 지진에 온 나라가 떨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지진 자체가 아니라, 정부와 국민이 우왕좌왕했다는 것입니다. 국민안전처는 재난문자를 제대로 발송하지 않았습니다. 지진 발생 8분 만인 오후 7시 52분에 발송했다고 밝혔지만, 받았다는 국민은 거의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90분 동안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경주의 학교에서는 “가만히 있으라”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교실에 붙잡아두기도 했습니다. 교장, 교감과 연락이 되지 않아 아이들을 귀가 시켰던 교사가 혼이 났다는 글이 SNS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혼돈이었습니다.

이 모두가 매뉴얼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상황들입니다. 지진이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데도, 여전히 먼 산에 불 보듯 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지켜주지 않으면 국민 스스로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진에 관한 대비라면 누가 뭐래도 일본을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도쿄도 홈페이지에 올라온 ‘도민을 위한 방재 매뉴얼’을 소개해드립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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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민을 위한 방재 매뉴얼'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출처:도쿄도 홈페이지)


편집국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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