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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은 얼마나 다정하고 아름다운가!

기사승인 2016.12.30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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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은 얼마나 다정하고 아름다운가! 한창 겨울 섬 시금치인 '섬초'를 수확중인 할머니. 할머니를 따라와 그 곁을 지켜주는 견공. 이름도 해피다. 서로 의지가 되는 존재. 공존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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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면 수치도


강제윤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제윤 시인/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editor@mediasoom.co.kr

섬을걷다, 자발적 가난의 행복, 보길도에서 온 편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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