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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는?

기사승인 2017.01.03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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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야경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국제선 항공 예약 현황 분석 결과 일본 오사카와 도쿄가 각각 1·2위에 올랐다. 후쿠오카도 7위를 기록해 상위 10개 도시에 올랐다.

이밖에 상위 10개 도시는 타이페이, 방콕, 홍콩, 상해, 싱가포르, 괌, 마닐라 순으로 집계됐다. 비행시간이 4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들이 여행객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상위 10개 도시를 방문한 여행객의 비중은 전세계 도시 가운데 43.8%에 달해 경제불황에도 여행산업은 성황을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주목할 만한 여행지로는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가 꼽혔다. 지난해 이곳의 항공 예약은 2015년 대비 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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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아이슬란드는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지역으로 인식됐지만 지난해 초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 소개된 이후 위상이 달라졌다"며 "오로라를 비롯해 신비한 자연경관으로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홀로 여행객의 비중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여행객 10명 중 3명이 1인 여행객이다. 성별 비중은 여성 52.3%, 남성 47.7%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38%로 가장 높고, 20대가 32.6%로 뒤를 이어 2030이 전체 1인 여행객의 약 60%를 차지했다. 한번 뿐인 인생 현재의 순간을 즐기는 '욜로(YOLO) 라이프' 인식이 여행 소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서울=포커스뉴스)


편집국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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