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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섬이 주는 선물

기사승인 2017.01.10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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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도 그렇듯이 조개류도 말리면 그 맛이 더욱 찰지고 깊어진다. 섬에서는 겨울에만 생선이나 조개를 말린다. 그래야 상하거나 쩌들지 않고 신선도를 유지 할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 섬은 한창 조개를 말리는 철이다. 굴도 말리고 홍합도 말리고 피꼬막도 말린다. 화살오징어나 우럭 같은 것은 덤이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꼬들 꼬들 말린 굴이나 홍합 피꼬막은 전혀 다른 차원의 맛을 선사한다. 겨울 섬이 주는 선물이다.


강제윤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제윤 시인/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 editor@mediasoom.co.kr

섬을걷다, 자발적 가난의 행복, 보길도에서 온 편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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