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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12만원 상당 '아이폰X' 공개···홈 버튼 없고 얼굴 인식 기능

기사승인 2017.09.13  08: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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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12일(현지시간) 아이폰X(아이폰텐)와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공개한 새로운 모델에는 애플 워치3, 애플TV 4K 등도 포함됐다.

AP통신, CNN, CNB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 출신 10주년을 맞아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이폰X는 큰 화면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홈 버튼을 없애고, 얼굴을 인식해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용은 999달러(약 112만8870원)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탑재했으며, 오는 10월 27일 선주문을 받아 11월 3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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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일반모델인 아이폰8은 64GB와 256GB 두 종류이며, 가격은 699달러부터다. 아이폰8 플러스 역시 64GB와 256GB 두 종류로 가격은 799달러부터다.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뉴골드 3종이다. 애플은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 가장 내구성이 강하다고 밝혔으며, 먼지 방지와 방수 기능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이폰 8과 아이폰8 플러스는 15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22일 출하된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새 모델들을 소개하면서 "한가지 더(One more thing)"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이 단어에 대해 큰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가볍게 사용하지 않는다"며 새 휴대전화가 향후 10년간 기술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워치 시리즈3은 가격이 329달러이며, 롱텀에볼루션(LTE) 칩이 장착된 제품은 399달러다. 애플워치 시리즈3에는 휴대전화 서비스가 내장돼 있어 아이폰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뮤직도 이용 가능하다. 구매는 오는 22일부터 가능하다.

애플TV는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해 고화질의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화면의 명암이 더욱 뚜렷해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A10X 칩을 사용해 CPU 기능은 현재 애플TV에 비해 2배 빨라지고, GPU 성능은 4배 높아졌다. 【서울=뉴시스】


편집국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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