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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삶에 대해 서툴다

기사승인 2017.12.29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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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꽃들이 피는가 싶더니 오늘은 또 눈이 내린다.
제법 많은 눈이 쌓인다 했더니 햇볕이 나자 눈은 또 흔적도 없다.
삶 또한 그러하다.

돌이켜 보면 삶이 소망대로 이루어 진 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나는 내 삶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부터 삶에는 실패나 성공 따위란 없는 것이다.
성공한 삶도 없고 실패한 삶도 없다.
서로 다른 삶이 있을 뿐.

삶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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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삶을 벗어날 수 없으니
누가 감히 삶의 판관일 수 있으랴.
어제는 어제의 삶을 살았고 오늘은 오늘의 삶을 사는 것뿐이다.
너는 너의 삶을 살고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갈 뿐이다.
그것이 전부다.

우리는 늘 삶에 대해 서툴다.
그렇다고 삶이 실수투성이인 것을 책망하거나 탓할 이유는 없다.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삶이 아닌가.


편집국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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