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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숨었던 50대 독거남 세상밖으로…양천구, 고독해결사례집 발간

기사승인 2018.02.19  1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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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중장년 독거남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별별청춘, 오춘기 다시날다' 사업을 추진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활동상을 담은 사례집 '별별청춘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독거남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던 계기, 사업 과정에서 피어나는 소통과 공감의 과정들이 책자에 담겼다. 각 사업 참여자 인터뷰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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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는 보드게임(재미누리), 나의 삶에 관한 질문에 답하기(허스토리), 미래의 나에게 편지쓰기(손편지제작소) 등 사업은 독거남들의 정서 안정과 관계 맺기 형성에 도움을 줬다.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해피에이징) 사업은 일자리체험을 제공했다. 나비남 영화제(명랑캠페인)는 주민과 공감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기회가 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 관련 기업들이 나비남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나름의 성과를 얻은 것은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나비남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뉴시스】


편집국 editor@mediasoom.co.kr

<저작권자 © 미디어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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